여기뉴스

home 온라인 서비스 아이엔여기 뉴스&칼럼
--
게시글 자세히 보기
제목

야제증으로 잠 못 드는 아이, 어떻게 재울까? [아이엔여기 분당점 박선아 원장]

날짜 2014-09-15
관련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537034
간편주소 http://gangnam.inyogi.com/link/online_press/222
제목주소 http://gangnam.inyogi.com/press/222-야제증으로-잠-못-드는-아이-어떻게-재울까
유소아기 아이들은 잠을 많이, 그리고 잘 자야 성장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9시 이전에는 아이를 잠자리에 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어린 아기들 중에서는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밤마다 수차례 울면서 깨어나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들도 적지 않다. 또한 잠들기 전에 오랜 시간 뒤척이며 보채거나 잠투정이 심하고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아기들이 있다. 이를 ‘야제증’이라 부른다.

야제증은 흔히 0세~2세 사이의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며, 배가 고파서 우는 것이 아니라 아파서 우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다. 보통 어른들은 ‘밤낮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조금 크면 괜찮아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모두 힘든 일이므로 제대로 치료를 받아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아이엔여기한의원 분당점 박선아 원장은 “잠이 드는 것은 보통 기를 아래로 내려보내는‘하기’의 과정인데, 기체증이 있는 경우 기가 아래로 잘 내려가지 못해 잠드는 과정이 오래 걸리거나 힘들 수 있다. 또한 하기가 되었다가도 열이 다시 올라오면 잠에서 수 차례 깨기도 한다”며 “잠들기 전에 머리, 목 등 특정 부위에서 땀을 흘리거나 잠든 이후에도 땀으로 촉촉한 아이들은 기체증이 더 심하다”고 전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적당한 시간 간격으로 소식하도록 하고, 간식은 줄이거나 끊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많은 부모들이 많이 먹어야 아침까지 푹 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자기 전에 배를 비우고 잘수록 더 오랜 시간 푹 자는 아이들이 많다. 다만 너무 배고픈 상태는 좋지 않으니 잠자기 전에는 양을 줄여 조금만 먹거나, 분유를 먹는 아기라면 분유를 평소보다 연하게 타서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된다.

하기가 잘 되지 않아 숙면을 못 이루는 아이를 위해서는 손발을 주물러 주거나 등을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엄마, 아빠의 드림 베이비는 저녁 8시부터 아침 8시까지 깨지않고 자는 아이이다. 그러나 꿈과 현실은 많이 다를 수 있다. 그렇다면 내 아이가 정상범주에 들어가는지 아니면 치료해 주어야 하는 병증인지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박선아 원장은 끝으로 “자다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거나 찡찡거리고 쉽게 달래지지 않고 다시 잠들기까지 힘든 경우, 작은 소리에도 쉽게 깨어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해 주어야 하는 야제증으로 보고, 0세부터 쉽게 복용이 가능한 맑은한약(증류기해탕)으로 기체증을 치료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조언했다.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처음으로 이전 1 다음 마지막으로
게시물 검색
--

아이엔여기 지점 안내

아이엔여기 네트워크 안내

아이엔여기 클리닉 안내